Gen Z 제트세대의 about MAC & NOTION

어느덧 연차는 차곡차곡 쌓이고, 이직은 늘 마음에 품고 있으나 이직이 처음. 경력직으로서의 채용이 처음이라면? 경력이 거의 없던 신입의 이력서가 아니라, 경력을 내세워야 하는 경력직 중고신입의 이력서는 어떻게 채워야할까? 기본 이력서 영문 레주메 작성팁으로 함께 알아보시죠. 레주메는 무조건 1장이다. 내 포지션에 나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인사팀은 하루에도 수 십명 수백명의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본다. -> 1장에 간결하게 대신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것이 또 레주메의 장점. 한 장에 알차게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할 것. 기본 신상정보는 필수 이름은 가장 상위에 제일 크게 잘보이게 적어두기. 그리고 연락처도 필수. 이력서에서 연락처를 찾는 경우도 많음 +하지만 지원 메일에도 연락처 적어주는 센스.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