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 불화설 김사니 감독대행 첫 승 그리고 태업 고참 멤버 논란 | 표승주 신연경 팡팡

Mhn스포츠

속타는 감독대행과 고참 사이.

선수 코치 무단 이탈
감독 경질 고참 태업

배구계 각종 이슈는 도맡아서 하고 있는 아이비케이 배구단. 도올 도쿄올림픽 선수단 출신 세명에 프랜차이즈 급 김희진 선수가 속해있어 팬층이 두텁다.

하지만 1라운드 전패의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는데 알고보니 흙탕물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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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말을 따르지 않는 선수들
태업 불화 논란
그동안 축 가라 앉았던
축 무너지는 분위기에 대한 증거였던 것이었다

팬 기만도 정도껏이지

임시로 김사니 감독대행이 이끄는 알토스 배구단.

주전 선수들 위주로 큰 교체 없이
라셈이 라이트, 김희진이 센터로
김하경 세터와 신연경 리베로의 활약이 빛났다.


특히 신연경 선수의 경우
이전 30%대의 리시브효율에서
극명하게 올라간 65%대의 리시브 효율을 보여주는
기엄을 토했다.


결국 흥국생명과의 이 날 경기에서 팡팡 플레이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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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대 득점 선수가 4명

라셈
김주향
표승주
김희진

인터뷰에서도 어느정도 드러난다.
표승주 김수지….

거기다

조송화까지 다시 복귀 조짐? ㅎ
하,,

위기를 기회로 삼은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물이 고여있으면 썩는다

제발 신인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개선을 해줬으면